KEPCO KDN website
한 차원 더 높은 기술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한전KDN의 여정
01
1992
전산조직에 영업배전 업무 배치
1994
대형 컴퓨터를 활용해 단위업무별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추진(영배정보1.0)
1998
영업배전시스템을 통합해 판매SI시스템(영배정보2.0) 구축
2017
웹 기반의 차세대 전력판매시스템 (영배정보3.0) 개발
2020
영배정보시스템 4.0 개발 성공
2022
영배정보시스템 4.0 한전 전국 15개 본부로 확대
영업배전정보 부문은
1992년 초기 전력판매ICT를 시작한 이래
1998년 기능적으로 분산된 영업배전시스템을
통합한 판매SI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웹기반의
영업배전정보시스템 4.0으로
성장해왔다.
이를 통해 한전의 영업·배전업무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며
고객의 전력 사용에 대한 검침-청구-수납 등
전력판매 과정 전반의 서비스를 선진화하고 있다.
최근 영업배전 정보시스템 4.0을 전국 15개 한전 본부에 확대 전용해
글로벌 전력판매ICT로서의
유틸리티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
02
1993
서울 성수동공장 내 LAN사업 TF 발족
1994
컨버터용 칩 판매 전담회사 세일ASIC 설립
1994
한전과 정보통신 분야 수의계약 역무범위 설정
1997
케이블TV용 HFC 활용, 양방향 통신 가능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시스템 아시아 최초 구축
1999
OPGW(광섬유복합가공지선) 등 전력정보통신망 구축사업 본격화
1999
케이블TV 전송망 구축사업 완료
2004
한전으로부터 NGcN(차세대통합 네트워크) 구축전략 용역 수주
2017
무선 D-TRS (주파수공용통신시스템) 데이터 암호화
2019
이륜활차 방식 OPGW 시설공사 신공법 도입
2020
정부 공공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1등급 획득
2022
업무망·인터넷망 PC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수주
2022
차세대 KepCIT 고도화 사업 완료
전력정보통신 부문은 1990년대 근거리지역통신망과 케이블TV 전송망 사업 이후
광섬유복합가공지선을 중심으로 전력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을 확대하며
전력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전력설비의 운영·유지 업무를 지원해오고 있다.
광섬유복합중성선, 디지털 무선통신망, 초고속전력통신망 등
다양한 전력통신망사업에서 한전KDN만의 특화된 기술을 적용해
고객 맞춤형 전력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설계-구축-사후 관리 등
토털 전력정보통신ICT 서비스를 운영한다.
나아가 ICT 인프라와 운영환경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적용함으로써
차세대 재해복구센터와
데이터 관리시스템 등으로
최첨단 전력정보통신ICT를
혁신하고 있다.
03
1992
전산설비 유지보수 및 사무자동화 업무 추진
1995
전력계통시스템 개발
1999
한전의 전산업무 위탁 전담조직 경영시스템팀 설치
2000
한전의 KMS(지식경영시스템)와 EDI(전자문서교환) 시스템을 구축
2004
충북 청주에 한전백업센터 완공
2005
ERP(전사적 자원관리) 구축사업 본격화
2006
한전ERP시스템 ‘파워피아(Power-Pia)’ 가동
2009
전력그룹 4사 통합정보시스템 공동 구축 추진
2018
남동발전 ERP 전산설비 교체 및 SAP S/4 HANA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
2022
스마트 전력기자재 생애주기형 물류관리 시스템 개발
2022
서부발전 차세대 ERP시스템 전환사업 수주
➤ ➤
전력경영 정보시스템 부문은 1990년대 초
전산설비 유지보수·사무자동화부터
전력계통 시스템 개발까지
사업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한전 내에 지식경영시스템, 전자문서교환시스템에
이어 전사적인 자원관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한국남동발전 ∙ 한국남부발전 ∙ 한국서부발전 ∙ 한국전력기술 등
4개 전력그룹사의 통합정보시스템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 전반에 필요한 단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디지털 S/4 HANA 기반 자원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고객의 경영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전력경영정보를 토대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전력정보 모바일 서비스와 빅데이터 처리·분석,
AICBM을 접목한 스마트 전력기자재 물류관리시스템 등
에너지ICT의 디지털 미래를 위한 경영 솔루션과 서비스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