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istory

한 차원 더 높은 기술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한전KDN의 여정

01

발전·급전ICT

효율적인 전력 생산과 정확한 거래를 위한
전력ICT의 출발점
  • 1997

    새로운 EMS(에너지관리시스템) 설비 도입을 위한 기본설계 및 기술규격 작성 용역 수주

  • 2000

    CBP
    (변동비반영시장 전력거래시스템) 본격 가동

  • 2002

    TWBP MOS
    (양방향입찰시장 전력거래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 2011

    한국전기연구원과 국내외 EMS 구축사업 협약 체결

  • 2011

    96억 원 규모 차세대 전력시장운영시스템 S/W 개발사업 수주

  • 2012

    한수원 Q-Class 인증 획득. 2013년까지 한국동서·서부·남부·중부·남동발전에 대한
    R-Class 인증 획득

  • 2013

    전력계통에서 K-EMS 실질적 구현

  • 2016

    민자발전 포천 대우파워에 G-PUMAS(발전설비 정비관리시스템) 구축, 2017년 가동

  • 2021

    남부발전 남제주화력발전소에 첫 스마트파워플랜트 구축사업을 수행

  • 2022

    스마트 발전·안전 솔루션을 모두 상용화한 남동발전의 ‘KOEN 디지털 트윈 센터’ 사업 진행

  • ➤ ➤

발전·급전ICT 부문은
1993년 본격적으로
사업화한 이래

전구이미지

1995년부터 발전제어시스템을
정비하고 유지보수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감시·제어시스템, 엔지니어링 경상정비 등
기저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Q-Class, R-Class 등
인증을 획득하며 발전계통 엔지니어링 사업을
현재까지 영위해오고 있다.

교육장 전경

나아가 한전KDN은

지능형 전력망·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연계한 에너지관리시스템,
발전·급전 계통 분산제어시스템과

구성원들의 모습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발전·변전 플랫폼
개발·구축에 매진하며
다양한 에너지ICT 사업으로

발전·급전ICT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02

송변전ICT

전국 송변전 시설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관리 서비스
  • 1993

    자동화사업부를 신설, 한전의 SA(변전소 자동화)사업 착수

  • 1999

    국산화 1호 송변전 SCADA(원방감시제어)
    시스템 KEPA-99 상용화

  • 2002

    한전 본사 내 송전망 중앙SCADA시스템 개발·설치

  • 2008

    국내 최초 ‘IEC 61850 기반 디지털변전소 게이트웨이시스템’ 개발 성공

  • 2008

    TGIS(송변전지리정보시스템) 활용, 재해·고장분석시스템 개발

  • 2012

    STAS(변전소종합자동화시스템)가 SA분야 IEC 61850 KEMA 국제적합성인증 시험 공인인증

  • 2014

    TGIS의 설비점검 기능을 STOM(송변전통합설비관리 시스템)으로 분리 개발

  • 2015

    TGIS를 TOMS (송전운영시스템)로 재개발

  • 2018

    지중전력구 지능형 상태진단시스템을 전국에 구축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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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변전ICT 부문은 1990년대 한전이
전력계통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수행하면서

발전·급전과 배전 사이에 있는 송변전 계통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운영관리를 도모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전국에 산재해 있는
송변전 설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송변전 원방감시제어시스템을
국산화하고 현재 4세대까지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오고 있으며,

2000년대 이후 송변전지리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송변전통합설비관리시스템과
송전운영시스템을 발전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건설부터 운영관리까지
다양한 송변전ICT 사업을 합리적으로 수행하며

송변전 설비에 대한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03

배전ICT

안정적 전력 공급으로 정전 없는 세상을 만드는
배전시스템 지능화
  • 1993

    정보통신실 내에 자동화사업부 신설

  • 1998

    S-DAS(소규모 배전자동화) 사업 전개

  • 1999

    FRTU(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 개발

  • 2002

    T-DAS(종합배전자동화) 사업 전개

  • 2007

    FRTU 고도화(다기능 단말장치) 개발

  • 2009

    SDMS (스마트배전운영시스템) 개발

  • 2010

    배전센터 구축 완료 (배전사령실 광역화, IT화)

  • 2014

    MG-EMS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상업운전 성공

  • 2016

    배전전력구 종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 확대

  • 2017

    ADMS(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개발

  • 2018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확대

  • 2021

    ADMS 시범운영 및 상용화

제품 사진

배전ICT 부문은 1993년부터 배전계통
실시간 모니터링
신속한 고장처리로 전력품질을 향상시키는

소규모 배전자동화, 종합 배전자동화를 거쳐 에너지 전환 본격화,
디지털 변환 가속화의 배전계통 운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배전 운영시스템과 차세대 배전망 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또한 배전 계통 제어체계 선진화, SCADA, NDIS연계 등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배전사령실을 광역화, IT화하는 배전센터를 구축했다.

특히 배전시스템의 핵심장치인 FRTU도 꾸준히 발전시켜
배전시스템 지능화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경1 한국전력 전경2 한국전력 전경3

나아가 배전전력설비 종합관리시스템,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 분산형 전원 종합운영시스템 등

배전계통과 연계한 사업을 다변화하며
정전 없는 세상을 앞당기고 있다.

04

에너지미터링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전력계량 인프라의 미래
  • 1999

    산업부 주관 PLC(전력선통신)칩 개발 프로젝트 참여

  • 2001

    PLC 방식의 AMR (자동원격검침)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국가 전력IT 신기술 연구과제 참여

  • 2002

    원격검침사업 파트 신설

  • 2005

    PLC 방식의 저압AMR 구축사업 참여

  • 2008

    PLC 통신 설비 규격 표준화

  • 2010

    50만 호 대상 AMI(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시범사업 실시

  • 2013

    한전과 AMI통신망 구축사업 업무위탁 협정 체결

  • 2016

    230만 호 대상 AMI통신망 2차 구축사업 실시

  • 2017

    300만 호에 AMI시스템 설치

  • 2018

    전력IoT 개념 적용 AMI 게이트웨이 개발

  • 2022

    AMI 프로토콜의 국제 표준화 추진 본격화, K-DCU(차세대 데이터집중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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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DN전경1

    에너지미터링 부문은 2000년대 초반 원격검침사업으로 출발해

    전력선통신 방식의 저압 원격검침 구축사업을
    확대하고 2010년대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 한전KDN전경2

    특히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 구축사업은 저압은 물론
    고압 분야로 시스템 영역을 넓히며 2022년 현재까지

    전국 1,200만 호 가구를 대상으로
    원격검침를 보편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한전KDN전경3

    이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융합한 차세대 K-DCU를 개발하고
    AMI 게이트웨이도 새롭게 고안해

    배전·판매IT·신재생에너지·전력IoT 분야로
    시스템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배경이미지

그동안 검침으로 수집한 전력 사용량 등의 고객 정보를
통합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서비스를 정착시키고
실버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